
HyperLab은 신약개발 연구원을 위한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SaaS)으로, 약물 활성 예측·유도체 생성·후보 탐색 등 신약개발의 핵심 업무를 AI로 단축시키는 End-to-End 연구 도구입니다.
MVP 단계의 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하고, 1.0→2.0까지 고도화하는 전체 주기를 PM으로서 주도했습니다. 의약화학·단백질 기반의 고난도 도메인에서 AI 모델의 예측 결과와 연구 데이터가 사용자 경험에 최적화되어 제공될 수 있도록 제품을 구조화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출시 이후에는 고객 데이터와 피드백을 기반으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주요 고도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LLM 기반 AI assistant 출시
복잡한 연구 기능이 많아 사용자의 온보딩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약개발에 특화된 대화형 LLM 기능을 기획했습니다. 일반 LLM과의 비교 검증을 통해 도메인 특화 응답 품질을 확보하고, 할루시네이션 방지를 위한 Temperature 설정 및 응답 정책을 구조화했습니다.
UX 개선을 통한 연구 준비 시간 단축
연구 시작 시 필수인 타겟 단백질 등록 과정에서 연구자의 경험 차이에 따른 이탈이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등록 프로세스를 단순화하여 연구 진입 장벽을 낮추는 방향으로 개선했습니다.
가격 체계 개편
기존 Tier 형태의 복잡한 가격 구조를 'HyperLab Core' 단일 플랜으로 재편하고, 국내/해외 가격을 USD로 통일했습니다. 영업팀이 환율 변동에 대응할 수 있도록 분기별 고시 환율 기준의 운영 프로세스를 함께 구축했습니다.
Academic Plan 도입
대학·연구소 고객의 예산 구조에 맞춘 횟수 기반 플랜을 설계하여 신규 고객 세그먼트의 진입 장벽을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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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비인 결과물의 경우, 일부만 공개되거나 모자이크 처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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